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력 시위 (문단 편집) === 과거 내지 타국 경찰의 경우 === * [[고무탄]]: 고무탄은 12게이지 산탄총용과 40mm 유탄발사기용이 있다. 외국에서는 시위대에 직접 발사하는 용도로 쓰며 주력 폭력시위 진압장비이다. 맞으면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이며 딱 죽지않을 만큼의 위력이다. 유효사거리는 산탄총용 [[고무탄]]은 최대 35m, 유탄발사기용 [[고무탄]]은 75m인데, 제압효과에 상관없이 순수 탄두비행거리를 측정하면 최대사거리는 100m가 넘는다. 물론 [[고무탄]]도 급소에 맞으면 큰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진압경찰관이 무장한 [[권총]]이나 [[돌격소총]]은 [[실탄]]이지만 [[산탄총]]이나 [[유탄발사기]]는 보통 최루탄이나 고무탄을 쓸 목적으로 사용한다. * 경찰견: [[https://www.youtube.com/watch?v=Q6zIX29HkSo|전의경 제도가 없는 국가에서 기마경찰과 함께 폭력시위자들을 숫적으로 압도할 수 있는 진압경찰관이다.]][* 이 동영상에서 1분부터 나온다.] 겉보기에는 위험하고 잔인해 보이지만 경찰견은 늘 다리를 물도록 교육되어 있고 송곳니의 길이가 한계가 있어서 깊게 물어도 근거리에서 22구경 권총으로 쏘거나 강화고무탄으로 피격된 수준의 자상을 입기 때문에, 신속한 응급처지만 유지된다면, 의외로 사망사고는 고무탄보다 훨씬 적다고 한다. 다만 진압 방식 상 반드시 시위자들이 부상 이하의 안전 진압을 절대 기대할 수 없고 피를 봐야 한다. * [[기마경찰]]: 고대 이래 [[기병]]은 전쟁에서 군중에게 큰 위압감을 주기 때문에 경찰과 시위대간의 육박전이 자주 벌어지는 유럽에서는 이 노하우가 시위대를 상대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음파병기]]: 시위대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고음의 경고음을 사용하는 LRA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리적 충돌 없이 효과적으로 시위대를 해산시킬 수 있어 경찰이 애용하는 방식이다. [[https://youtu.be/QSMyY3_dmrM|G20 반대시위 진압에 등장한 LRAD.]] 한때 한국 경찰이 도입 시도를 했으나 시민단체와 언론의 비난 여론으로 인해 무위로 돌아갔다. * [[섬광탄]]: 여러국가 경찰들이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